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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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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뉴스레터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6호
  • 관리자
  • 2007-12-03
  • 조회수 : 2,889
3월 보건 기상지수 적색
겨울철 실내 외 기온차나 일교차로 인해 급작스런 신체의 혈류변화가 있으면, 뇌경색 등의 위험이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 되고 있다. 기상청은 보건 기상 지수를 발표하고 있는데, 올 3월은 일교차가 커서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다고 예보하고 있다. 고위험 환자의 경우 외출활동에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창립
대한뇌신경재활학회 (회장 서울의대 한태륜교수)가 오는 17일 창립된다. 관련 기사가 게재 되었다.
피오글리타존의 뇌졸중 예방효과
영국의 PROactive 연구그룹은 최근 Stroke 지에 개제한 논문에서, 2형 당뇨병 환자 5238명에게 기존 치료제에 더하여 pioglitazone 과 대조위약을 추가로 처방한 뒤, 뇌혈관/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평균 34.5개월간 관찰한 결과를 보고하였다.
흡연은 젊은 사람에게서도 속목동맥의 동맥경화를 진행시켜
목동맥 (경동맥, carotid artery) 의 심한 동맥경화는 뇌혈류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뇌경색의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 있으며, 전반적인 동맥경화의 지표로 따져지곤 한다.
종교적 믿음과 뇌졸중의 재활
이탈리아 성라파엘병원 연구팀은 최근 Stroke 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종교적 믿음이 강할수록 뇌졸중에 따르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혈전용해치료에 있어서 혈관 재관류의 의의
뇌경색발생 3시간 이내에 적용할 수 있는 혈전 용해치료는,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재관류가 일차적인 목적이다. 그러나 진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관류의 여부가, 실제로 뇌경색의 치료 결과에 어떠한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 지는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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