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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Versus First-Line Intracranial Stenting During Thrombectomy for Acute Ischemic Stroke: A Propensity-Weighted Analysis of the RESISTANT Registry
  • 관리자
  • 2026-04-29
  • 조회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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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Versus First-Line Intracranial Stenting During Thrombectomy for Acute Ischemic Stroke:

A Propensity-Weighted Analysis of the RESISTANT Registry

AR Calienes et al. Stroke 2026 Apr;57(4):897–907.

 

 

본 연구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대혈관 폐색(large vessel occlusion, LVO)에 대해 기계적 혈전제거술(endovascular thrombectomy, EVT) 시행 중 intracranial atherosclerotic stenosis (ICAS) 또는 재폐색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구제적 스텐트 삽입(rescue stenting, RS)과 초기 스텐트 삽입(first-line stenting, FLS) 전략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한 다기관 국제 레지스트리 기반 연구이다. 기존에는 thrombectomy 실패 후 시행하는 RS가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초기부터 스텐트를 삽입하는 FLS 전략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두 전략 간 직접 비교 근거는 제한적이었다.

 

RESISTANT registry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유럽, 북미, 남미의 36개 센터에서 수행된 후향적 다기관 코호트로, EVT intracranial stenting을 시행받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포함하였다. 827명의 환자를 분석하였으며(RS 723, FLS 104), FLS thrombectomy 시도 없이 초기부터 스텐트를 삽입한 경우로 정의되었고, RS thrombectomy 실패 또는 잔존 협착 이후 스텐트를 삽입한 경우로 정의되었다. 분석에서는 propensity score 기반 inverse probability of treatment weighting(IPTW)로 보정하였다.

 

주요 결과로, 90일 기능적 독립(mRS 0–2)과 증상성 두개내출혈(sICH)은 두 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OR 0.64, OR 0.93). 재관류율, 사망률, 합병증 등 대부분의 2차 결과도 차이가 없었으며 전, 후순환 영역별 분석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다만 하위군 분석에서 self-expanding stent 사용 시 RS FLS보다 기능적 예후가 불리한 경향이 관찰되었다.

 

이 연구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EVT intracranial stenting 전략으로서 FLS RS가 전반적으로 유사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인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론적으로 FLS는 반복적인 thrombectomy 시도로 인한 혈관 내피 손상, plaque disruption, 재폐색 및 시술 관련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이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입증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ICAS 관련 또는 재폐색 위험이 높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FLS RS는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 측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치료 선택은 병변 특성과 시술 상황에 따른 개별화된 판단이 필요하다. 향후 무작위 대조 연구를 통해 두 전략의 최적 적용 기준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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