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대한뇌졸중학회

ENGLISH


뇌졸중진료지침뇌졸중 진료지침

음주 (Alcohol) - 발간: 2009.10

PDF 다운로드 다운로드(336)

서론

음주는 고혈압, 과응고 경향, 뇌혈류 감소, 심방세동 등과 연관되어 뇌졸중의 독립적인 위험인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근거

ASA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과도한 음주를 제한해야 한다고 명시하면서 높은 수준의 근거가 있다고 하였지만, 실제로 뇌졸중 발생 이후 이차예방에 있어서 음주에 관한 연구가 제대로 수행된 바는 없다. 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일차 예방에서의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고,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2003년도 출판된 Reynolds등의 메타 분석결과1는 일차예방에 관한 것으로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외국의 권고사항

1. Patients with ischemic stroke or TIA who are heavy drinkers should eliminate or reduce their consumption of alcohol (ASA; EUSI: LOE Ia, GOR A).

2. Light to moderate levels of no more than 2 drinks per day for men and 1 drink per day for nonpregnant women may be considered (ASA, LOE III, GOR B).

국내의 권고사항

1. 뇌졸중 환자 중 과도 음주자(heavy alcoholics)는 최대한 음주량을 줄여야 한다. (근거수준 IV, 권고수준C)

참고문헌

1. Reynolds K, Lewis B, Nolen JD, Kinney GL, Sathya B, He J. Alcohol consumption and risk of stroke: A meta-analysis. JAMA. 2003;289:579-588.

TOP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