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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제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널리 복용되고 있지만, 장기복용시 인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적절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38,772명의 55세에서 69세까지 (평균 61.6세) 여성을 포함한 연구 (Iowa Women’s Health Study) 에서 비타민과 무기질 (mineral) 보조제를 복용한 경우사망률이 증가 될수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었다. 1986년, 1997년, 2004년에 비타민 보조제 (vitamin supplement)를 복용하였는지를 자진 보고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연구에서 2008년 12월31일까지 15,594례의 사망이 보고되었으며, 이것은 초기 연구 참가자의 약 40% 정도다.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한 경우 절대사망률이 2.4% 증가 (hazard ratio, 1.06; 95% CI 1.02-1.10) 되었다. 비타민 B6, 엽산(folic acid), 철분(iron), 마그네슘(magnesium), 아연(zinc) 복용은 약 3-6%의 사망률 증가를 보였으며, 구리(copper)는 18%의 사망률 증가를 나타내었다. 이에 반해서 칼슘 복용은 3.8% 의 사망률 감소를 보였다(hazard ratio, 0.91; 95% CI 0.88-0.94). 연구자들은 철분과 칼슘 복용기간을 10년, 6년, 4년으로 구분하여 추적결과를 비교하였지만, 전체기간동안 의 사망 발생률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다른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들 보조제들의 장기복용이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며, 이 연구에서는 오히려 사망률 증가와 연관성을 보였고, 특히 철분보조에와 연관성이 높았다.
Mursu J, Robien Kim, Harnack LJ, Park K, Jacobs DR. Arch Intern Med 2011; 171: 1625-1633
출처 : 뇌졸중임상연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