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제  목    :    치료 전 뇌경색 부피가 임상적 예후 및 혈전 제거 치료의 효율에 미치는 영향 - Pretreatment lesions volume impacts clinical outcome and thrombectomy efficacy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년 01월 31일 15시 54분 16초 조회 1,713

치료 전 뇌경색 부피가 임상적 예후 및 혈전 제거 치료의 효율에 미치는 영향(Pretreatment lesions volume impacts clinical outcome and thrombectomy efficacy)

저자들은 혈전 제거 치료를 시작하기 이전의 뇌경색 부피가 치료 이후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THRACE 임상 시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 주제는 매우 직관적이며 자명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그 동안 치료 이전 뇌경색 부피에 대해서는 주로 CT를 이용한 ASPECT score가 연구가 이용되었는데, ASPECT score가 급성 뇌경색을 잘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THRACE 임상 시험은 전체의 약 70% 정도에서 초기 뇌 영상으로 MRI를 이용하였다. THRACE 임상 시험에 포함된 412명의 환자 가운데, 304명이 초기 DWI를 촬영하여 연구에 포함되었다. 이 중 mRS score가 수집되지 않은 6명을 제외하고, 총 298명의 자료를 저자들은 분석하였다.

저자들은 초기 뇌경색 부피의 증가와 기능적 독립성 (mRS score 0 - 2) 사이의 음의 관련성을 입증하였고 (뇌경색 10mL 증가 당 OR 0.90 [95% CI, 0.81 - 0.99]), 이는 mRS score를 연속적으로 분석하였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공통 OR 0.86 [95% CI, 0.81-0.90]). 혈전 제거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초기 뇌경색 부피가 증가할 수록 기능적 독립성을 위하여 치료해야 하는 환자의 숫자(number needed to treat)가 증가하였다 (80mL일 때 10명, 135mL일 때 15명)



저자들은 이 연구가 다음 네 가지 함의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 치료 전 뇌경색 부피는 기능적 손상과 사망의 독립적 예측 인자이다. 둘째, 치료 전 뇌경색 부피가 증가할수록 혈전 제거 치료의 효율이 감소한다. 셋째, 그러나 과거에 적용하던 70cc 법칙처럼, 특정한 역치값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넷째, 예후 호전을 위해서는 분명한 혈류 재개통이 필요하다.

Xie Y, et al. Ann Neurol.
2018 in press. Doi:10.1002/ana.2513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 등록일
810 급성기 뇌졸중에서 GABAA a5 길항제에 의한 신경학적 회복과 뇌... 관리자 106 2018-11-27
809 만성기 뇌졸중 환자에서의 상지 운동 기능 회복에 대한 미주신... 관리자 124 2018-11-20
808 두개내 동맥경화와 동맥박리에 따른 뇌경색 예후 비교 연... 관리자 167 2018-11-13
807 뇌동맥류 파열에서의 니코틴의 역할 관리자 221 2018-10-30
806 뇌졸중 후 motor recovery 에 대한 dextroamphetamine 효과 ... 관리자 216 2018-10-29
805 대형 동맥 경색을 이용한 대뇌 피질 대뇌 동맥 영역의 매... 관리자 335 2018-10-10
804 뇌졸중 후 자연회복된 마우스에서 RNA-시퀀싱 분석을 통한 운동... 관리자 986 2018-09-28
803 뇌졸중으로 인한 dysphagia 환자에서 조기 decannulation ... 관리자 898 2018-09-27
802 중증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의 초기 혈관 사건 위험을 ... 관리자 1,363 2018-09-10
801 N-Acetylcysteine derivatives의 뇌경색 보호효과 관리자 1,887 2018-08-30

작성 목록

Gets the previous 10 pages. Go to previous page. [1] 2 3 4 5 6 7 8 9 10 Go to next page. Gets the next  10 pages.



대한뇌졸중학회
Veri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