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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그리 길지 않음에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온 대한뇌졸중학회의 학회장을 맡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그 동안 본 학회는 회원수 1500 명의 중견학회로 성장하였고, 매년 춘계 및 추계학술대회와 보수교육, 학술 집담회를 통하여 학문적인 교류와 깊이를 더하는 데 앞장 섰으며, 매년 뇌졸중의 날과 뇌졸중 예방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심뇌혈관 질환 공익광고를 텔레비젼을 통해 방영하여 국민 건강의 향상을 위해 학회 전체가 노력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0년 서울에서 개최한 World Stroke Congress 는 대한뇌졸중학회의 위상을 크게 높인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노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뇌졸중이 큰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뇌졸중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학회에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뇌졸중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회 차원의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는 대한뇌졸중학회가 우리나라의 뇌졸중 진료, 연구, 교육을 대표하는 학술기관으로서 실력과 논리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학회에서는 회원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뇌졸중학회 회원 여러분, 회원님들의 소속과 전문분야가 각각 다르더라도 오늘 우리의 뜻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뇌졸중 진료, 연구, 교육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뇌졸중의 예방, 치료 및 재활 분야가 두루 발전하여, 뇌졸중으로 고통 받는 국민이 없는 사회를 이루도록 우리 함께 정진합시다. 이를 위하여 여러분 각각의 역할은 작아 보일지라도 회원들의 모든 노력을 합하면 큰 힘이 되어 본 학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저 역시 임기 동안 대한뇌졸중학회의 발전을 위해서 새로이 취임하신 이병철 이사장님과 힘을 합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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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 노고로 짧은 기간내 빠른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이미 2010 WSC 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국제뇌졸중학회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유럽뇌졸중학회에서 논문발표 수로 세계 4-5위를 수년간 유지하였고 미국 국제뇌졸중학회에서는 우리말로 학회안내를 할 만큼 우리 학회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한뇌졸중학회는 이번 회기부터 회장 및 이사장제를 도입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학회 운영기반을 마련하여 활동분야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뇌졸중 분야의 기초 및 임상분야의 학문발전은 물론, 국제화로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영문학술지를 발간할 것이며 추계학술대회를 정기적 국제학회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진료지침및 뇌졸중치료체계의 파급으로 국내 뇌졸중 치료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정부시책에 적극 참여하여 능동적 국가보건향상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초대 이사장의 직분을 부여 받게 되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학회 창설에서부터 현재까지 학회를 이끌어 주신 선임 회장님들의 업적에 힘입어 더욱 발전하는 대한뇌졸중학회가 되도록 새로운 이사진과 함께 끊임없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학회의 발전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의견과 충고를 항상 열린 마음으로 받아드릴 것이며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