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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뇌졸중학회 회원 여러분께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을 극복하여 국민들의 건강함 삶을 추구한다”는 비전하에 뇌졸중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진료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1998년 창립한 학회입니다. 만들어진지 채 20년도 되지 않았지만, 회원들의 뛰어난 역량과 선대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이제 대한뇌졸중학회는 우리나라 뇌졸중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창립초기부터 국제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한일뇌졸중심포지움과 한-노르딕 공동 심포지움을 통해 아시아 및 북유럽과의 연대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Internatioanl Conference Stroke Update (ICSU)도 격년으로 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ICSU 2016과 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racranal Atherosclerosis 가 국내에서 동시에 개최하기로 되어 있어 더욱 알찬 심포지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학회에서 발간하는 영문학회지인 Journal of Stroke은 SCIE에 등재가 되어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뇌졸중 전문학회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연구력도 더욱 발전해야 합니다. 우리 학회에서는 Korean Stroke Registry를 국내를 대표하는
뇌졸중 환자 데이터베이스로 발전시켜, 회원들의 연구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학회 뿐 아니라 회원 개개인들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Stroke unit 인증 사업은 이제 2기 인증을 진행중입니다. 또한, 심사평가원의 뇌졸중 질평가와 stroke unit 수가화를 비롯한 여러 정책적 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을 해오고 있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분야의 대표적이며 책임있는 학회로서 뇌졸중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뇌졸중 관련 국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새로운 정책적 아젠더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뇌졸중은 급성기의 응급 재개통치료 뿐 아니라, 예방 및 재활치료와 같은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며,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도입에
따라 요구되는 전문가의 역할도 달라집니다. 우리 학회에서는 미래 뇌졸중 치료의 변화하는 환경을 예측하고, 이애 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젊은 세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차세대 뇌졸중 전문가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뇌졸중 연구와 진료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뇌졸중학회 회원 여러분,
이 모든 일들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참여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학회의 여러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 이사장으로 학회를 위해 헌신하고, 이제 새로운 봉사를 시작하시는 정진상 회장님 및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대한뇌졸중학회의 또 다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허지회 드림

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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